투자 공부를 하다보면 너무 다양한 계좌 이야기가 나온다
ISA IRP 연금저축 ISA가 만기되면 연금저축으로 옮겨서 활용하라는둥 ISA가 과세대상이되면 더이상 만들 수 없다는둥
솔직히 이제 막 공부하고 있어서 아직은 봐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계좌들을 어떻게 효율있게 굴려야하나 고민해보고 있지만 아직 돈을 불린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 ISA계좌로 ETF장기투자를 진행해보고 있는중이기에 당장에 irp,연금저축 계좌보다는 회사의 퇴직연금계좌와 ISA계좌에서 돈불리기에 집중해보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분산 투자쪽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다 S&P500과 나스닥100은 투자 종목이 거의 비슷한테 대부분의 투자하는사람들이라면 이 두종목은 꼭 같이 들어가있다. 종목이 비슷한데 분산투자의 효과가 있는건가?라는 의문이 들기는한다.
이제 시작단계라 ISA계좌에선 3가지 종목으로만 우선 진행할 예정이고
퇴직DC는 다시한번 고민해봤는데 TR상품으로 70% 채권혼합액티브30%로 투자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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